강릉시, 관광 명소 ‘버스킹’ 문화 공간으로 조성
입력 2023.09.19 (10:42)
수정 2023.09.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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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지역 관광 명소를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지금 여기, 강릉 버스킹 사업'을 내년 2월까지 진행합니다.
공연 장소는 강릉 월화거리, 안목커피거리 등 6곳, 공연 가능 시간은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버스킹 공연 희망자에게는 전기와 음향 장비 등 공연 설비 일부가 지원됩니다.
강릉시는 내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공연팀을 사전에 모집한 뒤 경포해변 등 관광 명소 10곳에서 2백여 차례 버스킹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연 장소는 강릉 월화거리, 안목커피거리 등 6곳, 공연 가능 시간은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버스킹 공연 희망자에게는 전기와 음향 장비 등 공연 설비 일부가 지원됩니다.
강릉시는 내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공연팀을 사전에 모집한 뒤 경포해변 등 관광 명소 10곳에서 2백여 차례 버스킹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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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관광 명소 ‘버스킹’ 문화 공간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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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10:42:01
- 수정2023-09-19 11:10:23

강릉시가 지역 관광 명소를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지금 여기, 강릉 버스킹 사업'을 내년 2월까지 진행합니다.
공연 장소는 강릉 월화거리, 안목커피거리 등 6곳, 공연 가능 시간은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버스킹 공연 희망자에게는 전기와 음향 장비 등 공연 설비 일부가 지원됩니다.
강릉시는 내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공연팀을 사전에 모집한 뒤 경포해변 등 관광 명소 10곳에서 2백여 차례 버스킹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연 장소는 강릉 월화거리, 안목커피거리 등 6곳, 공연 가능 시간은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버스킹 공연 희망자에게는 전기와 음향 장비 등 공연 설비 일부가 지원됩니다.
강릉시는 내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공연팀을 사전에 모집한 뒤 경포해변 등 관광 명소 10곳에서 2백여 차례 버스킹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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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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