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차량 뒷번호판 단속 장비 도입
입력 2023.09.19 (21:59)
수정 2023.09.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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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이 다음 달(10월)부터 뒷번호판을 촬영해 무인 단속하는 무인 교통 단속 장비를 도입합니다.
경찰은 우선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에 뒷번호판 단속 장비 2대를 운영하고, 올해 안에 36곳까지 확대 설치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 차량과 달리 앞번호판이 없어 단속하지 못했던 이륜차의 교통위반 행위도 단속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은 우선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에 뒷번호판 단속 장비 2대를 운영하고, 올해 안에 36곳까지 확대 설치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 차량과 달리 앞번호판이 없어 단속하지 못했던 이륜차의 교통위반 행위도 단속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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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찰, 차량 뒷번호판 단속 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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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21:59:59
- 수정2023-09-19 22:04:32

대구경찰청이 다음 달(10월)부터 뒷번호판을 촬영해 무인 단속하는 무인 교통 단속 장비를 도입합니다.
경찰은 우선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에 뒷번호판 단속 장비 2대를 운영하고, 올해 안에 36곳까지 확대 설치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 차량과 달리 앞번호판이 없어 단속하지 못했던 이륜차의 교통위반 행위도 단속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은 우선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에 뒷번호판 단속 장비 2대를 운영하고, 올해 안에 36곳까지 확대 설치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 차량과 달리 앞번호판이 없어 단속하지 못했던 이륜차의 교통위반 행위도 단속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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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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