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PC방 화장실서 흉기로 사람 찌른 40대 체포
입력 2023.09.19 (22:04)
수정 2023.09.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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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19일) 오후 3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5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A 씨는 도주 1시간쯤 뒤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9일) 오후 3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5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A 씨는 도주 1시간쯤 뒤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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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PC방 화장실서 흉기로 사람 찌른 4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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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22:04:51
- 수정2023-09-19 22:09:10

광주 광산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19일) 오후 3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5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A 씨는 도주 1시간쯤 뒤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9일) 오후 3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5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A 씨는 도주 1시간쯤 뒤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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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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