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체납차량 104대 번호판 야간 영치
입력 2023.09.20 (07:46)
수정 2023.10.1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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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3분기 체납차량 104대의 등록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부터 2주간 실시한 이번 영치 활동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으며 영치된 104대의 전체 체납액은 약 1억 1천 200만 원입니다.
영치된 차량 중 속칭 대포차로 불리는 운행정지 명령 차량 6대는 강제견인했으며, 울주군은 이들 차량을 공매 처분해 체납액 전액을 징수할 방침입니다.
지난 6일부터 2주간 실시한 이번 영치 활동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으며 영치된 104대의 전체 체납액은 약 1억 1천 200만 원입니다.
영치된 차량 중 속칭 대포차로 불리는 운행정지 명령 차량 6대는 강제견인했으며, 울주군은 이들 차량을 공매 처분해 체납액 전액을 징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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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체납차량 104대 번호판 야간 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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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0 07:46:43
- 수정2023-10-16 03:52:18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3분기 체납차량 104대의 등록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부터 2주간 실시한 이번 영치 활동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으며 영치된 104대의 전체 체납액은 약 1억 1천 200만 원입니다.
영치된 차량 중 속칭 대포차로 불리는 운행정지 명령 차량 6대는 강제견인했으며, 울주군은 이들 차량을 공매 처분해 체납액 전액을 징수할 방침입니다.
지난 6일부터 2주간 실시한 이번 영치 활동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으며 영치된 104대의 전체 체납액은 약 1억 1천 200만 원입니다.
영치된 차량 중 속칭 대포차로 불리는 운행정지 명령 차량 6대는 강제견인했으며, 울주군은 이들 차량을 공매 처분해 체납액 전액을 징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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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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