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원 84% “교육 활동 침해 심각 수준”
입력 2023.09.20 (08:00)
수정 2023.09.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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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달 교사와 학부모, 학생 3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원 7천여 명 가운데 84%가 '교육 활동 침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했습니다.
교육 활동 침해 원인은 학부모의 학생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와 애정, 학생의 가정교육 부족, 법규 부재 등을 꼽았습니다.
교육 활동 침해 원인은 학부모의 학생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와 애정, 학생의 가정교육 부족, 법규 부재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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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교원 84% “교육 활동 침해 심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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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0 08:00:57
- 수정2023-09-20 08:45:47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달 교사와 학부모, 학생 3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원 7천여 명 가운데 84%가 '교육 활동 침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했습니다.
교육 활동 침해 원인은 학부모의 학생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와 애정, 학생의 가정교육 부족, 법규 부재 등을 꼽았습니다.
교육 활동 침해 원인은 학부모의 학생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와 애정, 학생의 가정교육 부족, 법규 부재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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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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