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장동에서 질산 누출…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9.20 (21:49)
수정 2023.09.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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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25분쯤 부산 학장동의 한 화학제품 도매업체에서 질산이 담긴 용기를 나르다 용기가 부서져 질산이 누출됐습니다.
누출된 질산은 20kg가량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조치를 벌였습니다.
누출된 질산은 20kg가량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조치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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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학장동에서 질산 누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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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0 21:49:29
- 수정2023-09-20 21:57:51
오늘 오전 8시 25분쯤 부산 학장동의 한 화학제품 도매업체에서 질산이 담긴 용기를 나르다 용기가 부서져 질산이 누출됐습니다.
누출된 질산은 20kg가량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조치를 벌였습니다.
누출된 질산은 20kg가량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조치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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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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