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났다며 허위 신고하고 경찰관 폭행한 30대 입건
입력 2023.09.21 (08:38)
수정 2023.09.21 (09: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칼부림이 났다며 허위 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30대 남성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칼부림이 났다며 5분여 동안 세 차례 경찰에 허위 신고를 일삼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칼부림이 났다며 5분여 동안 세 차례 경찰에 허위 신고를 일삼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칼부림 났다며 허위 신고하고 경찰관 폭행한 30대 입건
-
- 입력 2023-09-21 08:38:56
- 수정2023-09-21 09:16:2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plaza/2023/09/21/40_7779226.jpg)
제주서부경찰서는 칼부림이 났다며 허위 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30대 남성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칼부림이 났다며 5분여 동안 세 차례 경찰에 허위 신고를 일삼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칼부림이 났다며 5분여 동안 세 차례 경찰에 허위 신고를 일삼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문준영 기자 mjy@kbs.co.kr
문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