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경북 비 피해로 30여 건 안전조치
입력 2023.09.21 (09:48)
수정 2023.09.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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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내린 많은 비로 경북에서는 인명 구조와 안전조치가 잇따랐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차량 고립 운전자 등 인명 구조 2건을 비롯해 도로장애, 토사유출, 주택 침수 등 모두 31건의 안전조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진군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편 임하댐이 초당 5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어 하류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차량 고립 운전자 등 인명 구조 2건을 비롯해 도로장애, 토사유출, 주택 침수 등 모두 31건의 안전조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진군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편 임하댐이 초당 5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어 하류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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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경북 비 피해로 30여 건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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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09:48:54
- 수정2023-09-21 10:53:02
밤 사이 내린 많은 비로 경북에서는 인명 구조와 안전조치가 잇따랐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차량 고립 운전자 등 인명 구조 2건을 비롯해 도로장애, 토사유출, 주택 침수 등 모두 31건의 안전조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진군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편 임하댐이 초당 5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어 하류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차량 고립 운전자 등 인명 구조 2건을 비롯해 도로장애, 토사유출, 주택 침수 등 모두 31건의 안전조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진군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편 임하댐이 초당 5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어 하류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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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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