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축산 분야 저탄소 구조 전환 추진
입력 2023.09.21 (10:12)
수정 2023.09.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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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축산 분야에 대한 저탄소 구조전환을 본격화합니다.
먼저, 축분의 퇴비, 액비화 비율을 지난해 87%에서 2030년까지 70%로 줄이고, 내년부터 4년간 58억 원을 투입해 축분 혼합비료 동남아시아 수출을 확대 지원합니다.
또 축분 바이오차를 토양개량제로 활용할 시범단지 3개소를 조성하고, 축분 열분해 설비도 확대 보급해, 녹색성장과 함께 농업 생산성도 함께 높일 계획입니다.
먼저, 축분의 퇴비, 액비화 비율을 지난해 87%에서 2030년까지 70%로 줄이고, 내년부터 4년간 58억 원을 투입해 축분 혼합비료 동남아시아 수출을 확대 지원합니다.
또 축분 바이오차를 토양개량제로 활용할 시범단지 3개소를 조성하고, 축분 열분해 설비도 확대 보급해, 녹색성장과 함께 농업 생산성도 함께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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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축산 분야 저탄소 구조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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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10:12:00
- 수정2023-09-21 10:52:51
경상북도가 축산 분야에 대한 저탄소 구조전환을 본격화합니다.
먼저, 축분의 퇴비, 액비화 비율을 지난해 87%에서 2030년까지 70%로 줄이고, 내년부터 4년간 58억 원을 투입해 축분 혼합비료 동남아시아 수출을 확대 지원합니다.
또 축분 바이오차를 토양개량제로 활용할 시범단지 3개소를 조성하고, 축분 열분해 설비도 확대 보급해, 녹색성장과 함께 농업 생산성도 함께 높일 계획입니다.
먼저, 축분의 퇴비, 액비화 비율을 지난해 87%에서 2030년까지 70%로 줄이고, 내년부터 4년간 58억 원을 투입해 축분 혼합비료 동남아시아 수출을 확대 지원합니다.
또 축분 바이오차를 토양개량제로 활용할 시범단지 3개소를 조성하고, 축분 열분해 설비도 확대 보급해, 녹색성장과 함께 농업 생산성도 함께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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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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