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 1.2% 감소 예상
입력 2023.09.21 (19:35)
수정 2023.09.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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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의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2% 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 논 10아르당 생산량이 532kg으로 평년작으로 평가된 지난해 539kg을 밑돌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잦은 비에다 일조량이 부족하고 흰잎마름병과 혹명나방 등 병해충이 더 많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올해 경북의 벼 재배면적도 지난해보다 1.7% 감소했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 논 10아르당 생산량이 532kg으로 평년작으로 평가된 지난해 539kg을 밑돌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잦은 비에다 일조량이 부족하고 흰잎마름병과 혹명나방 등 병해충이 더 많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올해 경북의 벼 재배면적도 지난해보다 1.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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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 1.2%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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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19:35:17
- 수정2023-09-21 19:44:52
올해 경북의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2% 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 논 10아르당 생산량이 532kg으로 평년작으로 평가된 지난해 539kg을 밑돌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잦은 비에다 일조량이 부족하고 흰잎마름병과 혹명나방 등 병해충이 더 많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올해 경북의 벼 재배면적도 지난해보다 1.7% 감소했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 논 10아르당 생산량이 532kg으로 평년작으로 평가된 지난해 539kg을 밑돌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잦은 비에다 일조량이 부족하고 흰잎마름병과 혹명나방 등 병해충이 더 많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올해 경북의 벼 재배면적도 지난해보다 1.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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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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