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충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 “수신료 분리징수 지혜롭게 해결해야”
입력 2023.09.21 (21:53)
수정 2023.09.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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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충주방송국의 9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KBS의 수신료 분리 징수 문제와 관련해 공영방송의 역할이 흔들리지 않도록 한국전력과 KBS가 효율적이고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최근 무차별 범죄 등 생명 경시 풍조가 심각하다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적 프로그램 제작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KBS의 수신료 분리 징수 문제와 관련해 공영방송의 역할이 흔들리지 않도록 한국전력과 KBS가 효율적이고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최근 무차별 범죄 등 생명 경시 풍조가 심각하다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적 프로그램 제작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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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충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 “수신료 분리징수 지혜롭게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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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21:53:42
- 수정2023-09-21 21:58:21
KBS 충주방송국의 9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KBS의 수신료 분리 징수 문제와 관련해 공영방송의 역할이 흔들리지 않도록 한국전력과 KBS가 효율적이고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최근 무차별 범죄 등 생명 경시 풍조가 심각하다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적 프로그램 제작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KBS의 수신료 분리 징수 문제와 관련해 공영방송의 역할이 흔들리지 않도록 한국전력과 KBS가 효율적이고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최근 무차별 범죄 등 생명 경시 풍조가 심각하다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적 프로그램 제작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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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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