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개막…“문자의 아름다움·가치 선사”
입력 2023.09.22 (19:41)
수정 2023.09.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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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마다 열리는 국내 최초 서예특화 축제, '2023 세계 서예전북비엔날레'가 오늘(22)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한 달 동안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예술회관, KBS전주방송총국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생동'을 주제로 서예술의 회복과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문자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40개 나라, 작가 3천여 명이 참가하며, 주한 외교 대사들이 참여한 전시를 비롯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영상 서예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가득합니다.
올해 축제는 '생동'을 주제로 서예술의 회복과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문자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40개 나라, 작가 3천여 명이 참가하며, 주한 외교 대사들이 참여한 전시를 비롯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영상 서예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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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개막…“문자의 아름다움·가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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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19:41:05
- 수정2023-09-22 19:45:07
2년 마다 열리는 국내 최초 서예특화 축제, '2023 세계 서예전북비엔날레'가 오늘(22)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한 달 동안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예술회관, KBS전주방송총국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생동'을 주제로 서예술의 회복과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문자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40개 나라, 작가 3천여 명이 참가하며, 주한 외교 대사들이 참여한 전시를 비롯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영상 서예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가득합니다.
올해 축제는 '생동'을 주제로 서예술의 회복과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문자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40개 나라, 작가 3천여 명이 참가하며, 주한 외교 대사들이 참여한 전시를 비롯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영상 서예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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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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