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예산 삭감 부당”…김제시의회 범시민운동 펼쳐
입력 2023.09.22 (19:41)
수정 2023.09.22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제시의회가 오늘(22), 새만금 사회기반시설 사업 예산 삭감을 규탄하는 범시민운동을 김제전통시장에서 진행했습니다.
김제시의원들은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들이 앞에서는 '새만금 큰 그림'을 말하며 전북 경제에 도움을 줄 것처럼 말하지만, 뒤로는 새만금 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등 제동을 걸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 30년 동안 진행한 새만금 사업을 모욕하는 정부의 몰상식함이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김제시의원들은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들이 앞에서는 '새만금 큰 그림'을 말하며 전북 경제에 도움을 줄 것처럼 말하지만, 뒤로는 새만금 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등 제동을 걸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 30년 동안 진행한 새만금 사업을 모욕하는 정부의 몰상식함이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만금 예산 삭감 부당”…김제시의회 범시민운동 펼쳐
-
- 입력 2023-09-22 19:41:41
- 수정2023-09-22 19:45:27
김제시의회가 오늘(22), 새만금 사회기반시설 사업 예산 삭감을 규탄하는 범시민운동을 김제전통시장에서 진행했습니다.
김제시의원들은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들이 앞에서는 '새만금 큰 그림'을 말하며 전북 경제에 도움을 줄 것처럼 말하지만, 뒤로는 새만금 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등 제동을 걸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 30년 동안 진행한 새만금 사업을 모욕하는 정부의 몰상식함이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김제시의원들은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들이 앞에서는 '새만금 큰 그림'을 말하며 전북 경제에 도움을 줄 것처럼 말하지만, 뒤로는 새만금 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등 제동을 걸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 30년 동안 진행한 새만금 사업을 모욕하는 정부의 몰상식함이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