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성수식품 업체 위반행위 8곳 적발
입력 2023.09.22 (21:50)
수정 2023.09.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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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450여 곳을 점검한 결과, 표시기준 위반과 비위생적 관리 등 위반행위를 한 8곳을 적발했습니다.
또, 성수식품을 수거해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2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폐기 조치했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유통 수산물 50여 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수식품을 수거해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2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폐기 조치했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유통 수산물 50여 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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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성수식품 업체 위반행위 8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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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21:50:52
- 수정2023-09-22 22:05:12

경상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450여 곳을 점검한 결과, 표시기준 위반과 비위생적 관리 등 위반행위를 한 8곳을 적발했습니다.
또, 성수식품을 수거해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2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폐기 조치했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유통 수산물 50여 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수식품을 수거해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2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폐기 조치했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유통 수산물 50여 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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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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