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신항만 조성’ 타당성 용역 착수

입력 2023.09.22 (21:51) 수정 2023.09.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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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내년 3월까지 여객과 화물, 어업 등 복합 기능을 갖춘 항만 조성을 위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합니다.

남해군은 110여 곳의 지역 어촌과 어항 가운데, 대형 선박을 댈 수 있는 항만 시설이 한 곳도 없어, 선박을 접안할 때 어항시설이 파손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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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신항만 조성’ 타당성 용역 착수
    • 입력 2023-09-22 21:51:31
    • 수정2023-09-22 22:05:43
    뉴스9(창원)
남해군이 내년 3월까지 여객과 화물, 어업 등 복합 기능을 갖춘 항만 조성을 위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합니다.

남해군은 110여 곳의 지역 어촌과 어항 가운데, 대형 선박을 댈 수 있는 항만 시설이 한 곳도 없어, 선박을 접안할 때 어항시설이 파손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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