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화·기후변화 대안 ‘스마트팜’ 확대
입력 2023.09.25 (22:03)
수정 2023.09.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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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팜을 대폭 늘립니다.
경북도는 막대한 초기 투자 없이 적정 임대료로 경영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을 북부권과 남부권, 동부권 등 권역별로 확대하고 청년보육센터를 통해 인력을 확보합니다.
또 스마트팜 부지확보를 위해 농어촌공사의 농지 장기 임대 사업에 참여하고, 노지 품목까지도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막대한 초기 투자 없이 적정 임대료로 경영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을 북부권과 남부권, 동부권 등 권역별로 확대하고 청년보육센터를 통해 인력을 확보합니다.
또 스마트팜 부지확보를 위해 농어촌공사의 농지 장기 임대 사업에 참여하고, 노지 품목까지도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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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화·기후변화 대안 ‘스마트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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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22:03:07
- 수정2023-09-25 22:27:42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3/09/25/90_7782514.jpg)
경상북도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팜을 대폭 늘립니다.
경북도는 막대한 초기 투자 없이 적정 임대료로 경영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을 북부권과 남부권, 동부권 등 권역별로 확대하고 청년보육센터를 통해 인력을 확보합니다.
또 스마트팜 부지확보를 위해 농어촌공사의 농지 장기 임대 사업에 참여하고, 노지 품목까지도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막대한 초기 투자 없이 적정 임대료로 경영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을 북부권과 남부권, 동부권 등 권역별로 확대하고 청년보육센터를 통해 인력을 확보합니다.
또 스마트팜 부지확보를 위해 농어촌공사의 농지 장기 임대 사업에 참여하고, 노지 품목까지도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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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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