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헌일·손만복 총선 출마 선언
입력 2023.09.26 (08:41)
수정 2023.09.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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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총선 예비 주자들의 출마 기자회견이 잇따랐습니다.
김헌일 청주대 생활체육학과 교수는 어제,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젊고 참신한 인재가 필요하다며 내년 총선에서 청주시 청원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당 속 손만복 전 국민중심당 보은·옥천·영동 지구당 위원장도 도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낙후된 동남 4군을 획기전인 도시형 농촌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헌일 청주대 생활체육학과 교수는 어제,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젊고 참신한 인재가 필요하다며 내년 총선에서 청주시 청원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당 속 손만복 전 국민중심당 보은·옥천·영동 지구당 위원장도 도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낙후된 동남 4군을 획기전인 도시형 농촌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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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헌일·손만복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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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6 08:41:30
- 수정2023-09-26 08:43:11

국민의힘 소속 총선 예비 주자들의 출마 기자회견이 잇따랐습니다.
김헌일 청주대 생활체육학과 교수는 어제,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젊고 참신한 인재가 필요하다며 내년 총선에서 청주시 청원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당 속 손만복 전 국민중심당 보은·옥천·영동 지구당 위원장도 도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낙후된 동남 4군을 획기전인 도시형 농촌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헌일 청주대 생활체육학과 교수는 어제,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젊고 참신한 인재가 필요하다며 내년 총선에서 청주시 청원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당 속 손만복 전 국민중심당 보은·옥천·영동 지구당 위원장도 도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낙후된 동남 4군을 획기전인 도시형 농촌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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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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