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주 4시간 20분…“귀성길 지·정체 이어져”
입력 2023.09.27 (21:55)
수정 2023.09.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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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전북지역에도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등에서 지·정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9시 현재,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전주까지,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 4시간 20분가량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 오전부터 고속도로로 다시 차량이 몰리면서 혼잡구간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녁 9시 현재,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전주까지,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 4시간 20분가량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 오전부터 고속도로로 다시 차량이 몰리면서 혼잡구간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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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전주 4시간 20분…“귀성길 지·정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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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7 21:55:30
- 수정2023-09-27 22:36:53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전북지역에도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등에서 지·정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9시 현재,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전주까지,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 4시간 20분가량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 오전부터 고속도로로 다시 차량이 몰리면서 혼잡구간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녁 9시 현재,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전주까지,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 4시간 20분가량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 오전부터 고속도로로 다시 차량이 몰리면서 혼잡구간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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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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