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농가주택·부여 단독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9.29 (22:22)
수정 2023.09.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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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5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농가 주택에서 화목 보일러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택 일부와 집기 등을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쯤 부여군 충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주택 일부와 집기 등을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쯤 부여군 충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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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농가주택·부여 단독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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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9 22:22:14
- 수정2023-09-29 22:33:22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농가 주택에서 화목 보일러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택 일부와 집기 등을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쯤 부여군 충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주택 일부와 집기 등을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쯤 부여군 충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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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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