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비자심리지수 2개월 연속 하락
입력 2023.09.30 (21:30)
수정 2023.09.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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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소비심리가 두달 연속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로 기준치 100을 밑돌아 지난 7월 102.5로 고점을 찍은 뒤 지난 8월 102.0, 지난달 99.2 등으로 2개월째 떨어지고 있습니다.
구성항목별로는 가계수입전망지수가 96, 소비지출전망지수가 110 등이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로 기준치 100을 밑돌아 지난 7월 102.5로 고점을 찍은 뒤 지난 8월 102.0, 지난달 99.2 등으로 2개월째 떨어지고 있습니다.
구성항목별로는 가계수입전망지수가 96, 소비지출전망지수가 110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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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소비자심리지수 2개월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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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30 21:30:49
- 수정2023-09-30 21:50:34

울산의 소비심리가 두달 연속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로 기준치 100을 밑돌아 지난 7월 102.5로 고점을 찍은 뒤 지난 8월 102.0, 지난달 99.2 등으로 2개월째 떨어지고 있습니다.
구성항목별로는 가계수입전망지수가 96, 소비지출전망지수가 110 등이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로 기준치 100을 밑돌아 지난 7월 102.5로 고점을 찍은 뒤 지난 8월 102.0, 지난달 99.2 등으로 2개월째 떨어지고 있습니다.
구성항목별로는 가계수입전망지수가 96, 소비지출전망지수가 110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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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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