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울산공장 2025년까지 2배 확장 추진
입력 2023.09.30 (21:31)
수정 2023.09.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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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2025년까지 울주군 삼남읍에 있는 울산공장을 2배 가까이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삼성SDI가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3공구 57만㎡ 용지에 배터리와 소재공장 신설을 추진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삼성SDI 울산공장 규모는 현재 66만㎡에서 123만㎡로 2배 가까이 커집니다.
울산시는 삼성SDI가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3공구 57만㎡ 용지에 배터리와 소재공장 신설을 추진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삼성SDI 울산공장 규모는 현재 66만㎡에서 123만㎡로 2배 가까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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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울산공장 2025년까지 2배 확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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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30 21:31:33
- 수정2023-09-30 21:50:34
삼성SDI가 2025년까지 울주군 삼남읍에 있는 울산공장을 2배 가까이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삼성SDI가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3공구 57만㎡ 용지에 배터리와 소재공장 신설을 추진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삼성SDI 울산공장 규모는 현재 66만㎡에서 123만㎡로 2배 가까이 커집니다.
울산시는 삼성SDI가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3공구 57만㎡ 용지에 배터리와 소재공장 신설을 추진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삼성SDI 울산공장 규모는 현재 66만㎡에서 123만㎡로 2배 가까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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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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