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자폐증 아들 검거
입력 2023.10.01 (21:41)
수정 2023.10.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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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10대 아들이 검거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존속 살해 혐의로 15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용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4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존속 살해 혐의로 15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용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4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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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자폐증 아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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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1 21:41:13
- 수정2023-10-01 21:49:22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10대 아들이 검거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존속 살해 혐의로 15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용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4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존속 살해 혐의로 15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용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4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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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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