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뒤 시·군 대표 축제 잇따라 열려

입력 2023.10.02 (21:36) 수정 2023.10.02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전북지역 시, 군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5일부터 9일까지 김제 지평선축제, 5일부터 15일까지 정읍 구절초꽃축제, 6일부터 8일까지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축제가 열리고,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은 군산 시간여행축제와 임실엔치즈축제, 전주 비빔밥축제와 전주페스타 오프닝축제가 동시에 펼쳐집니다.

7일부터 9일까지는 남원 흥부제, 13일부터 15일까지는 부안 붉은노을축제와 순창 장류축제, 전주 조선팝페스티벌과 전주시 독서대전이 이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석 연휴 뒤 시·군 대표 축제 잇따라 열려
    • 입력 2023-10-02 21:36:18
    • 수정2023-10-02 21:53:06
    뉴스9(전주)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전북지역 시, 군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5일부터 9일까지 김제 지평선축제, 5일부터 15일까지 정읍 구절초꽃축제, 6일부터 8일까지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축제가 열리고,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은 군산 시간여행축제와 임실엔치즈축제, 전주 비빔밥축제와 전주페스타 오프닝축제가 동시에 펼쳐집니다.

7일부터 9일까지는 남원 흥부제, 13일부터 15일까지는 부안 붉은노을축제와 순창 장류축제, 전주 조선팝페스티벌과 전주시 독서대전이 이어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