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분자제어연구소’ 설립 추진
입력 2023.10.04 (08:05)
수정 2023.10.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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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학 학술연구기반 구축사업 중 하나인 '램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램프사업'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존 과제 중심의 연구 지원에서 벗어나 대학이 연구소를 관리·지원하는 체계입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163억 원의 사업비로 분자제어연구소를 설립해 분자수준의 미세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 소재를 개발하게 됩니다.
'램프사업'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존 과제 중심의 연구 지원에서 벗어나 대학이 연구소를 관리·지원하는 체계입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163억 원의 사업비로 분자제어연구소를 설립해 분자수준의 미세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 소재를 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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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분자제어연구소’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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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4 08:05:08
- 수정2023-10-04 08:48:56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학 학술연구기반 구축사업 중 하나인 '램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램프사업'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존 과제 중심의 연구 지원에서 벗어나 대학이 연구소를 관리·지원하는 체계입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163억 원의 사업비로 분자제어연구소를 설립해 분자수준의 미세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 소재를 개발하게 됩니다.
'램프사업'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존 과제 중심의 연구 지원에서 벗어나 대학이 연구소를 관리·지원하는 체계입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163억 원의 사업비로 분자제어연구소를 설립해 분자수준의 미세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 소재를 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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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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