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 전통시장 ‘토요시장’ 변신
입력 2023.10.04 (08:05)
수정 2023.10.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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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5일장인 밀양아리랑 전통시장이 토요시장으로 변신합니다.
밀양시는 시장상인회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우리은행 골목 일원에서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장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시범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밀양아리랑 전통시장은 1479년부터 운영한 5일장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밀양시는 시장상인회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우리은행 골목 일원에서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장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시범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밀양아리랑 전통시장은 1479년부터 운영한 5일장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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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아리랑 전통시장 ‘토요시장’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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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4 08:05:42
- 수정2023-10-04 08:52:23

국내 최고 5일장인 밀양아리랑 전통시장이 토요시장으로 변신합니다.
밀양시는 시장상인회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우리은행 골목 일원에서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장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시범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밀양아리랑 전통시장은 1479년부터 운영한 5일장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밀양시는 시장상인회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우리은행 골목 일원에서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장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시범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밀양아리랑 전통시장은 1479년부터 운영한 5일장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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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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