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 고교서 복도 배관 파열…부상자 없어

입력 2023.10.05 (21:42) 수정 2023.10.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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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30분쯤, 대전시 삼성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복도 천장 배관이 파열됐습니다.

사고 당시 학생들은 소방 훈련 참여를 위해 운동장으로 이동한 상태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은 소방시설 점검 중 오래된 배관이 터져 물이 샜다며 배수와 수리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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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한 고교서 복도 배관 파열…부상자 없어
    • 입력 2023-10-05 21:42:48
    • 수정2023-10-05 21:51:14
    뉴스9(대전)
오늘 오후 2시 30분쯤, 대전시 삼성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복도 천장 배관이 파열됐습니다.

사고 당시 학생들은 소방 훈련 참여를 위해 운동장으로 이동한 상태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은 소방시설 점검 중 오래된 배관이 터져 물이 샜다며 배수와 수리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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