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자율주행버스, 대전 반석역까지 노선 확대
입력 2023.10.06 (21:51)
수정 2023.10.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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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자율주행버스의 노선이 대전 반석역까지 확대됩니다.
세종시는 현재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충북 오송역까지 운행 중인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오늘부터 대전 반석역까지 10km가량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버스는 비상시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는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차량으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운전원과 안전요원이 함께 탑승합니다.
세종시는 현재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충북 오송역까지 운행 중인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오늘부터 대전 반석역까지 10km가량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버스는 비상시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는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차량으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운전원과 안전요원이 함께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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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자율주행버스, 대전 반석역까지 노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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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21:51:18
- 수정2023-10-06 21:56:05
충청권 자율주행버스의 노선이 대전 반석역까지 확대됩니다.
세종시는 현재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충북 오송역까지 운행 중인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오늘부터 대전 반석역까지 10km가량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버스는 비상시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는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차량으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운전원과 안전요원이 함께 탑승합니다.
세종시는 현재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충북 오송역까지 운행 중인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오늘부터 대전 반석역까지 10km가량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버스는 비상시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는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차량으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운전원과 안전요원이 함께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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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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