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청사 건립 사업 재추진
입력 2023.10.06 (21:55)
수정 2023.10.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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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잠정 중단된 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해 건립 예정지인 옛 두류정수장 터 일부를 매각합니다.
이를 위해 두류정수장 터에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을 연말까지 폐지하고, 두류정수장 터를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전환 시킬 계획입니다.
그러나 앞서 시청사유치 범 달서구민 추진위와 시민단체 등이 난개발을 우려하며 터 일부 매각을 반대해온 데 대한 대응 계획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를 위해 두류정수장 터에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을 연말까지 폐지하고, 두류정수장 터를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전환 시킬 계획입니다.
그러나 앞서 시청사유치 범 달서구민 추진위와 시민단체 등이 난개발을 우려하며 터 일부 매각을 반대해온 데 대한 대응 계획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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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신청사 건립 사업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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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21:55:11
- 수정2023-10-06 22:08:22
대구시가 잠정 중단된 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해 건립 예정지인 옛 두류정수장 터 일부를 매각합니다.
이를 위해 두류정수장 터에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을 연말까지 폐지하고, 두류정수장 터를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전환 시킬 계획입니다.
그러나 앞서 시청사유치 범 달서구민 추진위와 시민단체 등이 난개발을 우려하며 터 일부 매각을 반대해온 데 대한 대응 계획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를 위해 두류정수장 터에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을 연말까지 폐지하고, 두류정수장 터를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전환 시킬 계획입니다.
그러나 앞서 시청사유치 범 달서구민 추진위와 시민단체 등이 난개발을 우려하며 터 일부 매각을 반대해온 데 대한 대응 계획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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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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