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수시모집 1차 마감…경쟁률 소폭 하락
입력 2023.10.06 (21:56)
수정 2023.10.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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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문대들이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습니다.
영진전문대가 4.9대 1, 영남이공대와 대구보건대 5.89대 1, 대구과학대 3.9대 1, 수성대 3.6대 1을 기록했습니다.
학교마다 물리치료와 간호·치위생 등 취업률이 높은 보건계열 학과 강세가 이어졌고 학과 간 경쟁률 차이도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진전문대가 4.9대 1, 영남이공대와 대구보건대 5.89대 1, 대구과학대 3.9대 1, 수성대 3.6대 1을 기록했습니다.
학교마다 물리치료와 간호·치위생 등 취업률이 높은 보건계열 학과 강세가 이어졌고 학과 간 경쟁률 차이도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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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 수시모집 1차 마감…경쟁률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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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21:56:28
- 수정2023-10-06 22:00:49
지역 전문대들이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습니다.
영진전문대가 4.9대 1, 영남이공대와 대구보건대 5.89대 1, 대구과학대 3.9대 1, 수성대 3.6대 1을 기록했습니다.
학교마다 물리치료와 간호·치위생 등 취업률이 높은 보건계열 학과 강세가 이어졌고 학과 간 경쟁률 차이도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진전문대가 4.9대 1, 영남이공대와 대구보건대 5.89대 1, 대구과학대 3.9대 1, 수성대 3.6대 1을 기록했습니다.
학교마다 물리치료와 간호·치위생 등 취업률이 높은 보건계열 학과 강세가 이어졌고 학과 간 경쟁률 차이도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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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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