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50, 10년 동안 ‘10만 시간 무사고’ 달성
입력 2023.10.06 (22:00)
수정 2023.10.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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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제작한 국산 전투기 FA-50이 10년 동안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세웠습니다.
공군은 오늘(6일) 기준으로 전국 공군 기지에 배치된 FA-50이 누적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한 FA-50은 우리 공군이 60여 대를 운용하고 있고, 폴란드, 필리핀 등에 수출됐습니다.
공군은 오늘(6일) 기준으로 전국 공군 기지에 배치된 FA-50이 누적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한 FA-50은 우리 공군이 60여 대를 운용하고 있고, 폴란드, 필리핀 등에 수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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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50, 10년 동안 ‘10만 시간 무사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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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22:00:15
- 수정2023-10-06 22:05:41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제작한 국산 전투기 FA-50이 10년 동안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세웠습니다.
공군은 오늘(6일) 기준으로 전국 공군 기지에 배치된 FA-50이 누적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한 FA-50은 우리 공군이 60여 대를 운용하고 있고, 폴란드, 필리핀 등에 수출됐습니다.
공군은 오늘(6일) 기준으로 전국 공군 기지에 배치된 FA-50이 누적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한 FA-50은 우리 공군이 60여 대를 운용하고 있고, 폴란드, 필리핀 등에 수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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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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