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첫얼음·서리 관측…큰 일교차 주의
입력 2023.10.06 (22:00)
수정 2023.10.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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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대관령에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과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대관령 기온이 영하 0.7도까지 내려가는 등 이번 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일교차는 15도 안팎이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대관령 기온이 영하 0.7도까지 내려가는 등 이번 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일교차는 15도 안팎이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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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첫얼음·서리 관측…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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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22:00:54
- 수정2023-10-06 22:09:23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대관령에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과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대관령 기온이 영하 0.7도까지 내려가는 등 이번 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일교차는 15도 안팎이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대관령 기온이 영하 0.7도까지 내려가는 등 이번 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일교차는 15도 안팎이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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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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