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인구 대비 창업·벤처 기업 수 전국 최하위
입력 2023.10.08 (20:33)
수정 2023.10.0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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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인구 대비 창업·벤처기업 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울산의 인구 1,000명 당 창업기업은 20.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창업기업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로 29.2명이었습니다.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울산의 인구 1,000명 당 창업기업은 20.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창업기업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로 29.2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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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인구 대비 창업·벤처 기업 수 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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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8 20:33:06
- 수정2023-10-08 20:39:44
울산의 인구 대비 창업·벤처기업 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울산의 인구 1,000명 당 창업기업은 20.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창업기업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로 29.2명이었습니다.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울산의 인구 1,000명 당 창업기업은 20.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창업기업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로 29.2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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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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