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울산과학영재학교 추진…법안 계류중”

입력 2023.10.10 (07:42) 수정 2023.10.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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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와 지스트가 2027년 개교를 목표로 부설 영재학교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유니스트도 영재학교 설립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용훈 유니스트 총장은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카이스트뿐 아니라 3개 과기원에도 영재학교를 부설로 두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며 "울산에 영재학교가 생기면 최우수 학생을 선점하는 기회가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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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스트 “울산과학영재학교 추진…법안 계류중”
    • 입력 2023-10-10 07:42:58
    • 수정2023-10-10 17:12:01
    뉴스광장(울산)
카이스트와 지스트가 2027년 개교를 목표로 부설 영재학교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유니스트도 영재학교 설립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용훈 유니스트 총장은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카이스트뿐 아니라 3개 과기원에도 영재학교를 부설로 두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며 "울산에 영재학교가 생기면 최우수 학생을 선점하는 기회가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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