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만 정어리떼 또 폐사…원인 조사
입력 2023.10.12 (08:02)
수정 2023.10.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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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오전 9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 앞바다에서 정어리떼가 죽은 채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창원시는 수면에 떠오른 정어리 떼가 일부이고 바다 밑에 폐사체가 더 많은 점을 고려해, 어제(11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폐사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폐사체 일부를 국립수산과학원에 보내고, 오늘(12일)부터 수거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수면에 떠오른 정어리 떼가 일부이고 바다 밑에 폐사체가 더 많은 점을 고려해, 어제(11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폐사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폐사체 일부를 국립수산과학원에 보내고, 오늘(12일)부터 수거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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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마산만 정어리떼 또 폐사…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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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2 08:02:37
- 수정2023-10-12 08:50:04

어제(11일) 오전 9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 앞바다에서 정어리떼가 죽은 채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창원시는 수면에 떠오른 정어리 떼가 일부이고 바다 밑에 폐사체가 더 많은 점을 고려해, 어제(11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폐사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폐사체 일부를 국립수산과학원에 보내고, 오늘(12일)부터 수거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수면에 떠오른 정어리 떼가 일부이고 바다 밑에 폐사체가 더 많은 점을 고려해, 어제(11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폐사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폐사체 일부를 국립수산과학원에 보내고, 오늘(12일)부터 수거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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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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