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정원박람회 후 K-문화콘텐츠 산업 특구 추진”
입력 2023.10.12 (08:14)
수정 2023.10.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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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후 정원에 애니매이션을 입혀 이른바 K-문화콘텐츠 산업 특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시장은 정원박람회 폐막을 20일 앞둔 어제(11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고, 박람회 사후 활용 방안으로 굴뚝 없는 친환경 사업인 애니메이션을 선택했다며 일본의 애니메이션 테마파크인 지브리파크처럼 K-문화콘텐츠 산업 특구를 목표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시장은 정원박람회 폐막을 20일 앞둔 어제(11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고, 박람회 사후 활용 방안으로 굴뚝 없는 친환경 사업인 애니메이션을 선택했다며 일본의 애니메이션 테마파크인 지브리파크처럼 K-문화콘텐츠 산업 특구를 목표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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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관규 “정원박람회 후 K-문화콘텐츠 산업 특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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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2 08:14:44
- 수정2023-10-12 08:38:20
노관규 순천시장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후 정원에 애니매이션을 입혀 이른바 K-문화콘텐츠 산업 특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시장은 정원박람회 폐막을 20일 앞둔 어제(11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고, 박람회 사후 활용 방안으로 굴뚝 없는 친환경 사업인 애니메이션을 선택했다며 일본의 애니메이션 테마파크인 지브리파크처럼 K-문화콘텐츠 산업 특구를 목표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시장은 정원박람회 폐막을 20일 앞둔 어제(11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고, 박람회 사후 활용 방안으로 굴뚝 없는 친환경 사업인 애니메이션을 선택했다며 일본의 애니메이션 테마파크인 지브리파크처럼 K-문화콘텐츠 산업 특구를 목표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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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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