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포항 흥해에 공공임대주택 건립
입력 2023.10.12 (08:32)
수정 2023.10.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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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발생한 촉발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포항 흥해 지역에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됩니다.
포항시와 LH는 흥해읍 학성리에 450억 원을 들여 2025년 하반기까지 2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지어 절반을 무주택 지진 피해 주민에게 공급합니다.
한편 포항시는 국토부 등과 함께 흥해 지진 피해 복구와 도시 재건을 위해 총 사업비 2천8백여억 원을 들여 특별재생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포항시와 LH는 흥해읍 학성리에 450억 원을 들여 2025년 하반기까지 2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지어 절반을 무주택 지진 피해 주민에게 공급합니다.
한편 포항시는 국토부 등과 함께 흥해 지진 피해 복구와 도시 재건을 위해 총 사업비 2천8백여억 원을 들여 특별재생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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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피해 포항 흥해에 공공임대주택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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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2 08:32:28
- 수정2023-10-12 08:47:39

2017년 발생한 촉발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포항 흥해 지역에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됩니다.
포항시와 LH는 흥해읍 학성리에 450억 원을 들여 2025년 하반기까지 2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지어 절반을 무주택 지진 피해 주민에게 공급합니다.
한편 포항시는 국토부 등과 함께 흥해 지진 피해 복구와 도시 재건을 위해 총 사업비 2천8백여억 원을 들여 특별재생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포항시와 LH는 흥해읍 학성리에 450억 원을 들여 2025년 하반기까지 2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지어 절반을 무주택 지진 피해 주민에게 공급합니다.
한편 포항시는 국토부 등과 함께 흥해 지진 피해 복구와 도시 재건을 위해 총 사업비 2천8백여억 원을 들여 특별재생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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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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