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한 마리 위판 가격 만 원 육박”
입력 2023.10.12 (08:33)
수정 2023.10.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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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오징어 한 마리 위판 가격이 만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포항과 구룡포, 울진 죽변과 후포 등 경북 동해안 8개 수협의 오징어 위판량은 모두 천537톤 정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10일 울진 죽변 수협에서는 오징어 마리당 위판 가격이 최고 9천 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포항과 구룡포, 울진 죽변과 후포 등 경북 동해안 8개 수협의 오징어 위판량은 모두 천537톤 정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10일 울진 죽변 수협에서는 오징어 마리당 위판 가격이 최고 9천 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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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한 마리 위판 가격 만 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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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2 08:33:04
- 수정2023-10-12 08:47:39
어획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오징어 한 마리 위판 가격이 만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포항과 구룡포, 울진 죽변과 후포 등 경북 동해안 8개 수협의 오징어 위판량은 모두 천537톤 정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10일 울진 죽변 수협에서는 오징어 마리당 위판 가격이 최고 9천 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포항과 구룡포, 울진 죽변과 후포 등 경북 동해안 8개 수협의 오징어 위판량은 모두 천537톤 정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10일 울진 죽변 수협에서는 오징어 마리당 위판 가격이 최고 9천 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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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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