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3명이 음식점 화재 초기 진압…감사패 수여
입력 2023.10.12 (09:59)
수정 2023.10.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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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가 음식점 화재 초기 진압에 기여한 시민유공자 최정훈, 김동균, 이도윤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최정훈씨는 지난달 25일 중구 다운동에서 발생한 음식점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김동균씨와 이도윤씨는 119 신고 후 식당 내부에 있던 사람들을 밖으로 대피시킨 뒤 물과 호스로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최정훈씨는 지난달 25일 중구 다운동에서 발생한 음식점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김동균씨와 이도윤씨는 119 신고 후 식당 내부에 있던 사람들을 밖으로 대피시킨 뒤 물과 호스로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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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3명이 음식점 화재 초기 진압…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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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2 09:59:55
- 수정2023-10-12 10:29:23
울산중부소방서가 음식점 화재 초기 진압에 기여한 시민유공자 최정훈, 김동균, 이도윤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최정훈씨는 지난달 25일 중구 다운동에서 발생한 음식점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김동균씨와 이도윤씨는 119 신고 후 식당 내부에 있던 사람들을 밖으로 대피시킨 뒤 물과 호스로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최정훈씨는 지난달 25일 중구 다운동에서 발생한 음식점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김동균씨와 이도윤씨는 119 신고 후 식당 내부에 있던 사람들을 밖으로 대피시킨 뒤 물과 호스로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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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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