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 “공공의대 신설 신중…의대 정원 늘려”
입력 2023.10.13 (08:02)
수정 2023.10.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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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11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공의대 신설은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창원과 목포 등 전국 5개 지역 국립대에 공공성을 목적으로 한 의대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해 2025학년도 입시부터 늘릴 계획이라고 말해,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증가 폭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 장관은 창원과 목포 등 전국 5개 지역 국립대에 공공성을 목적으로 한 의대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해 2025학년도 입시부터 늘릴 계획이라고 말해,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증가 폭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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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장관 “공공의대 신설 신중…의대 정원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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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08:02:21
- 수정2023-10-13 09:19:17
그제(11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공의대 신설은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창원과 목포 등 전국 5개 지역 국립대에 공공성을 목적으로 한 의대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해 2025학년도 입시부터 늘릴 계획이라고 말해,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증가 폭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 장관은 창원과 목포 등 전국 5개 지역 국립대에 공공성을 목적으로 한 의대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해 2025학년도 입시부터 늘릴 계획이라고 말해,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증가 폭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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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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