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이동욱 KBS이사 임명 철회해야”
입력 2023.10.13 (10:21)
수정 2023.10.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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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5·18을 폄훼한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의 KBS 보궐이사 임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이 전 기자는 대표적인 5·18 폄훼 인사로 평가된다"며, "윤 대통령은 이 전 기자의 임명을 철회하고 반민주 반헌법적인 방송 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성명을 내고 "이 전 기자는 2020년에도 KBS 이사로 추천됐지만 5·18 왜곡으로 좌초된 적이 있다"며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이 전 기자는 대표적인 5·18 폄훼 인사로 평가된다"며, "윤 대통령은 이 전 기자의 임명을 철회하고 반민주 반헌법적인 방송 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성명을 내고 "이 전 기자는 2020년에도 KBS 이사로 추천됐지만 5·18 왜곡으로 좌초된 적이 있다"며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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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의회 “이동욱 KBS이사 임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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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10:21:04
- 수정2023-10-13 10:58:57

광주광역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5·18을 폄훼한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의 KBS 보궐이사 임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이 전 기자는 대표적인 5·18 폄훼 인사로 평가된다"며, "윤 대통령은 이 전 기자의 임명을 철회하고 반민주 반헌법적인 방송 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성명을 내고 "이 전 기자는 2020년에도 KBS 이사로 추천됐지만 5·18 왜곡으로 좌초된 적이 있다"며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이 전 기자는 대표적인 5·18 폄훼 인사로 평가된다"며, "윤 대통령은 이 전 기자의 임명을 철회하고 반민주 반헌법적인 방송 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성명을 내고 "이 전 기자는 2020년에도 KBS 이사로 추천됐지만 5·18 왜곡으로 좌초된 적이 있다"며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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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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