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첫 서리…지난해보다 하루 늦어
입력 2023.10.13 (21:50)
수정 2023.10.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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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어제(12일) 새벽 지리산 주 능선인 촛대봉 주변에서 올해 첫 서리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 서리는 지난해보다 하루 늦게 관찰됐으며, 이날 지리산 세석대피소 최저 기온은 영상 1.3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리산 사무소는 현재 고지대에 가을 단풍이 들기 시작했고, 10월 넷째 주부터 다음 달 초 지리산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첫 서리는 지난해보다 하루 늦게 관찰됐으며, 이날 지리산 세석대피소 최저 기온은 영상 1.3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리산 사무소는 현재 고지대에 가을 단풍이 들기 시작했고, 10월 넷째 주부터 다음 달 초 지리산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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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첫 서리…지난해보다 하루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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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21:50:39
- 수정2023-10-13 22:22:41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어제(12일) 새벽 지리산 주 능선인 촛대봉 주변에서 올해 첫 서리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 서리는 지난해보다 하루 늦게 관찰됐으며, 이날 지리산 세석대피소 최저 기온은 영상 1.3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리산 사무소는 현재 고지대에 가을 단풍이 들기 시작했고, 10월 넷째 주부터 다음 달 초 지리산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첫 서리는 지난해보다 하루 늦게 관찰됐으며, 이날 지리산 세석대피소 최저 기온은 영상 1.3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리산 사무소는 현재 고지대에 가을 단풍이 들기 시작했고, 10월 넷째 주부터 다음 달 초 지리산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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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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