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미국 한인비즈니스대회서 수출 협약
입력 2023.10.13 (21:51)
수정 2023.10.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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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등 경남대표단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1차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54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수출 협약은 접이식 상자와 어간장, 조미김 등 지역 10개 수출 중소기업이 해외 기업과 체결한 것으로, 총액 72억 원 규모입니다.
또, 전기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보그워너 그룹은 426억 원을 투자해 창녕 공장을 증설하는 협약도 맺었습니다.
이번 수출 협약은 접이식 상자와 어간장, 조미김 등 지역 10개 수출 중소기업이 해외 기업과 체결한 것으로, 총액 72억 원 규모입니다.
또, 전기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보그워너 그룹은 426억 원을 투자해 창녕 공장을 증설하는 협약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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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미국 한인비즈니스대회서 수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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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21:51:11
- 수정2023-10-13 22:17:35

박완수 경남지사 등 경남대표단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1차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54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수출 협약은 접이식 상자와 어간장, 조미김 등 지역 10개 수출 중소기업이 해외 기업과 체결한 것으로, 총액 72억 원 규모입니다.
또, 전기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보그워너 그룹은 426억 원을 투자해 창녕 공장을 증설하는 협약도 맺었습니다.
이번 수출 협약은 접이식 상자와 어간장, 조미김 등 지역 10개 수출 중소기업이 해외 기업과 체결한 것으로, 총액 72억 원 규모입니다.
또, 전기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보그워너 그룹은 426억 원을 투자해 창녕 공장을 증설하는 협약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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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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