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경찰병원 분원 기본계획 예타 면제 추진”
입력 2023.10.13 (21:58)
수정 2023.10.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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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들어설 경찰병원 분원과 관련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방침으로 지역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경찰청이 기본계획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사업비 4천5백억 원을 들여 550병상 규모의 병원을 건립하는 기본계획을 세웠다며, 예타 면제를 위해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충청남도, 아산시 등과도 예타 면제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사업비 4천5백억 원을 들여 550병상 규모의 병원을 건립하는 기본계획을 세웠다며, 예타 면제를 위해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충청남도, 아산시 등과도 예타 면제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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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경찰병원 분원 기본계획 예타 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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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21: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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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들어설 경찰병원 분원과 관련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방침으로 지역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경찰청이 기본계획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사업비 4천5백억 원을 들여 550병상 규모의 병원을 건립하는 기본계획을 세웠다며, 예타 면제를 위해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충청남도, 아산시 등과도 예타 면제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사업비 4천5백억 원을 들여 550병상 규모의 병원을 건립하는 기본계획을 세웠다며, 예타 면제를 위해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충청남도, 아산시 등과도 예타 면제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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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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