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한재학·김시진, 5년간 복당 제한”

입력 2023.10.13 (22:10) 수정 2023.10.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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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한재학 전 청주시의원과 김시진 전 민주당 청주시 상당구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에 대해 제명 수준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2명 모두 이미 탈당했지만 당의 윤리 규범을 어기고 품위를 훼손했다고 보고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에 준하는 조치로 앞으로 5년간 복당할 수 없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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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한재학·김시진, 5년간 복당 제한”
    • 입력 2023-10-13 22:10:12
    • 수정2023-10-13 22:15:20
    뉴스9(청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한재학 전 청주시의원과 김시진 전 민주당 청주시 상당구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에 대해 제명 수준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2명 모두 이미 탈당했지만 당의 윤리 규범을 어기고 품위를 훼손했다고 보고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에 준하는 조치로 앞으로 5년간 복당할 수 없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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