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학 전 청주시의원 “잘못된 행동으로 물의 사죄”
입력 2023.10.13 (22:09)
수정 2023.10.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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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스로 사직한 한재학 전 청주시의원이 오늘, 입장문을 통해 잘못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며 자신을 뽑아준 청주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걸맞은 품행을 하지 못해 자책을 느껴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책임지는 모습이라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전 의원은 지난 10일 청주시의회에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직서를 제출했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도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이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걸맞은 품행을 하지 못해 자책을 느껴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책임지는 모습이라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전 의원은 지난 10일 청주시의회에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직서를 제출했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도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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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학 전 청주시의원 “잘못된 행동으로 물의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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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22:09:37
- 수정2023-10-13 22:15:20

최근 스스로 사직한 한재학 전 청주시의원이 오늘, 입장문을 통해 잘못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며 자신을 뽑아준 청주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걸맞은 품행을 하지 못해 자책을 느껴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책임지는 모습이라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전 의원은 지난 10일 청주시의회에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직서를 제출했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도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이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걸맞은 품행을 하지 못해 자책을 느껴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책임지는 모습이라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전 의원은 지난 10일 청주시의회에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직서를 제출했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도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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