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개학 후 학생 1천여 명 독감 감염
입력 2023.10.13 (23:12)
수정 2023.10.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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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서 울산지역 초·중·고교생 천백여 명이 독감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개학 이후 현재까지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1,141명이 독감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등학생이 9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126명, 고등학생이 18명입니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개학 이후 현재까지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1,141명이 독감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등학생이 9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126명, 고등학생이 1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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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개학 후 학생 1천여 명 독감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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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23:12:11
- 수정2023-10-13 23:34:30

환절기에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서 울산지역 초·중·고교생 천백여 명이 독감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개학 이후 현재까지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1,141명이 독감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등학생이 9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126명, 고등학생이 18명입니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개학 이후 현재까지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1,141명이 독감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등학생이 9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126명, 고등학생이 1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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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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