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보관 사용후핵연료 3.3톤 반환 전혀 안 돼”
입력 2023.10.15 (21:48)
수정 2023.10.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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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올해까지 반환하기로 했던 원자력연구원 내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3.3 톤이 단 한 건도 반환되지 못한 채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방위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이 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초 고리ㆍ한울ㆍ한빛 원전 등에서 반입한 경수로 사용후핵연료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3.3톤을 올해까지 발생지로 반환하기로 했지만 현재까지 단 한 건도 반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방위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이 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초 고리ㆍ한울ㆍ한빛 원전 등에서 반입한 경수로 사용후핵연료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3.3톤을 올해까지 발생지로 반환하기로 했지만 현재까지 단 한 건도 반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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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연 보관 사용후핵연료 3.3톤 반환 전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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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5 21:48:22
- 수정2023-10-16 10:41:56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10/15/20_7793424.jpg)
당초 올해까지 반환하기로 했던 원자력연구원 내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3.3 톤이 단 한 건도 반환되지 못한 채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방위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이 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초 고리ㆍ한울ㆍ한빛 원전 등에서 반입한 경수로 사용후핵연료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3.3톤을 올해까지 발생지로 반환하기로 했지만 현재까지 단 한 건도 반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방위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이 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초 고리ㆍ한울ㆍ한빛 원전 등에서 반입한 경수로 사용후핵연료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3.3톤을 올해까지 발생지로 반환하기로 했지만 현재까지 단 한 건도 반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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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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