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세종∼대전 광역급행버스 연내 운행 개시”
입력 2023.10.15 (21:48)
수정 2023.10.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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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대전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운행이 올해 안에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최근 세종시 충남대병원에서 대전시청을 하루 80회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7101의 운송사업자로 선정된 경익운수에 6년 한정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초의 지방 대도시권 연결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비수도권에서의 M버스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최근 세종시 충남대병원에서 대전시청을 하루 80회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7101의 운송사업자로 선정된 경익운수에 6년 한정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초의 지방 대도시권 연결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비수도권에서의 M버스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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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세종∼대전 광역급행버스 연내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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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5 21:48:56
- 수정2023-10-15 22:10:0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10/15/30_7793427.jpg)
세종과 대전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운행이 올해 안에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최근 세종시 충남대병원에서 대전시청을 하루 80회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7101의 운송사업자로 선정된 경익운수에 6년 한정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초의 지방 대도시권 연결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비수도권에서의 M버스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최근 세종시 충남대병원에서 대전시청을 하루 80회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7101의 운송사업자로 선정된 경익운수에 6년 한정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초의 지방 대도시권 연결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비수도권에서의 M버스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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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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