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전북도, ‘상생 발전’ 협약
입력 2023.10.16 (20:15)
수정 2023.10.16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와 전라북도는 전북도청에서 '상생 발전 합의문'을 체결하고 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탄소 중립 등 에너지산업 육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도로와 철도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함께 나설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이번 협약이 지난해 9월, 경기도와 맺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약에 이어 초광역 협력의 또 다른 축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탄소 중립 등 에너지산업 육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도로와 철도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함께 나설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이번 협약이 지난해 9월, 경기도와 맺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약에 이어 초광역 협력의 또 다른 축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전북도, ‘상생 발전’ 협약
-
- 입력 2023-10-16 20:15:33
- 수정2023-10-16 20:26:14
충청남도와 전라북도는 전북도청에서 '상생 발전 합의문'을 체결하고 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탄소 중립 등 에너지산업 육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도로와 철도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함께 나설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이번 협약이 지난해 9월, 경기도와 맺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약에 이어 초광역 협력의 또 다른 축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탄소 중립 등 에너지산업 육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도로와 철도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함께 나설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이번 협약이 지난해 9월, 경기도와 맺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약에 이어 초광역 협력의 또 다른 축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