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10.16 (20:16) 수정 2023.10.16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천안시 안서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서철육교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처리 과정에서 2시간 이상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적재함에 있던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불…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23-10-16 20:16:04
    • 수정2023-10-16 20:26:15
    뉴스7(대전)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천안시 안서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서철육교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처리 과정에서 2시간 이상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적재함에 있던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